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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韓牛 Korean native cattle, Bos taurus 

coreanae 한우 이미지입니다.

개요

  • 분류 : 소목 소과
  • 크기 : 몸무게 암소-300kg, 수소-420kg
  • 체색 : 노란빛을 띤 갈색

내용

  • 몸무게는 암소 300㎏, 수소 420㎏이다. 그러나 송아지 때부터 인공유(人工 乳)를 먹이면서 살찌운 수송아지는 생후 18개월에 450∼530㎏까지 자랄 수 있어 종래 18개월에 210㎏ 내외의 몸무게에 비해 2배 이상 자 랄 수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털빛깔은 노란빛을 띤 갈색이다. 크기는 지방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나는데, 남부지방의 소가 가장 작고, 중부와 북부 지방으로 갈수록 크다. 종래에는 도체율이 50% 내외였으나 살이 찌면 도체율도 향상 된다. 일의 능력은 논갈이에서 암소는 하루에 무논 20아르(a), 마른 논 25a 정도를 갈 수 있고, 수 소는 이보다 각각 20% 정도 더 많이 갈 수 있다.
  • 장점
    • 체질이 강건하여 병에 잘 걸리지 않으며, 성질이 온순하다 . 또 다리와 발굽이 튼튼하 고, 동작이 경쾌하여 일을 잘 한다. 거친 사육관리에 잘 견디며, 번식력도 사육관리만 잘 하면 좋은 편이고, 피부가 튼튼하여 좋은 가죽이 생산된다.
  • 단점
    • 체격이 고르지 못하고 특히 뒷몸이 빈약하며, 다리와 발굽 의 모양이 좋지 못하고 만숙성(晩熟性)이며, 비유량(泌乳量)이 적고, 젖꼭지도 작다. 옛날부터 한국의 농경·운반·퇴비 등을 위하여 사육되었다. 농가에서는 재 산으로 귀중 하게 여겨왔으며, 죽어서는 고기와 가죽을 남겼다. 일소로서 순수하게 번식되어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다. 이후 산업의 발달로 농업의 기계화가 추진되면서 일소 로서 보다는 고기소로서의 가치를 추구 하게 되었고, 인공유의 개발로 사육 기간도 종전보다 더 앞당기게 되었으며, 살이 찌면 육 질이 더욱 개량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경상북도 영주시 안정면 대룡산로 186 (묵리 275) Tel. (054) 630-4500 Fax. (054) 638-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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